펫보험 후기(강아지 보험, 고양이 보험), 반려동물 보험을 들어야 할까?

펫보험은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등 대형 보험사에서 연이어 출시하고 있는 반려동물 보험 상품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펫보험 시장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펫보험 후기도 나쁘지 않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가입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아플 때 동물병원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 때 사람이 이용하는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지 않아 의료비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럴 때 펫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통원 및 입원치료, 수술비 등을 보장받아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펫보험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펫보험은 메리츠화재 펫퍼민트입니다. 삼성화재의 펫보험도 있지만 메리츠화재가 가장 먼저 펫보험을 출시하면서 고객을 많이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글은 메리츠화재의 펫퍼민트 반려동물 보험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펫보험은 반려동물의 수명을 고려해 만 20세까지 보장되며, 반려동물에 따라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보장 내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펫퍼민트 강아지 보험

반려동물로 가장 인기가 많은 강아지는 기본적으로 슬개골, 고관절, 피부 및 구강 관련 질환을 꼭 보장되는 상품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아파트와 같은 좁은 주택에서는 주로 소형견을 많이 키우는데 소형견을 집안에서 키울 때 슬개골, 고관절에 관련된 질환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메리츠화재의 펫퍼민트 강아지 보험은 3년마다 자동으로 갱신되며, 3년 동안 보험료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3년간 같은 보험료를 내며, 갱신을 할 때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는 것 입니다. 보험료는 갱신 시 올라간다고 보면 됩니다. 보험 가입 시 강아지 나이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별도 심사 없이 만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을 이용해 통원 치료비 및 입원 의료비가 발생하면 최대 5백만원 씩 연간 총 1천만원까지 보장됩니다. 실속형으로 가입 시 최대 350만원까지이며, 연간 최대 7백만원까지 보장됩니다.

펫퍼민트 고양이 보험

펫퍼민트 고양이 보험 역시 만 20세까지 실손 의료비가 보장되며, 3년마다 갱신됩니다. 보장되는 금액도 강아지 보험과 마찬가지로 실속형은 최대 350만원씩 연간 총 700만원까지 되며, 기본형과 고급형은 500만원씩 연간 1천만원까지 보장됩니다.

고양이에게 가장 많이 걸리는 방광염, 피부염, 신부전 및 전염성 복막염은 기본으로 보장됩니다. 이와 같은 질병은 한번 걸리면 고양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내원 또는 입원해 치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

펫보험 후기

원래 보험이라고 하는 것은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 입니다. 건강은 관리를 한다고 해도 예측할 수 없으며,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반려동물의 경우 그 상태가 더 심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이 아닌 동물이기 때문에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동물병원을 이용할 때 의료비가 많이 발생되어 경제적인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그리고 소중한 강아지와 고양이를 지켜주기 위해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으로 펫보험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위에서 설명한 강아지와 고양이 보험 보장내역 외에도 반려동물을 여러마리 키운다면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구분 없이 2~3마리를 함께 가입하면 5% 할인이 적용되며, 4마리 이상 가입하면 보험료를 추가로 10% 할인해 주는 혜택도 있습니다. 또한 동물보호관리시스템(동물등록제 등록)에 등록된 반려동물이라면 2%의 추가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리츠 펫퍼민트의 경우 전국의 모든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치료비용을 청구할 수 있으며, 제휴병원에서는 펫퍼민트 ID카드로 간편하게 보험금 현장접수가 가능합니다. 즉, 병원비를 결제하면서 그 자리에서 보험금 청구가 되며, 보험사 확인 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펫보험 가입 주의사항

펫보험 가입 시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현재 각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펫보험의 대부분은 실손보장형 상품입니다. 즉 실제 지출한 의료비에 대해서만 보험금이 지급되며, 보험금 지급 시 자기부담금(1~2만원 수준)을 제외하고, 발생한 의료비의 50~70% 수준을 보험금으로 받게 됩니다. 참고로 자기부담금은 실비보험에서는 모두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또한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상 피해(인덕션 화재 등)를 보상받을 수 있는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 관련 특약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가능하면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약 가입으로 보험료가 크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펫보험 보험료는 최소 월 3만원부터 시작하며 보통 4~5만원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험료는 3년동안 그대로 이지만 꾸준히 납입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계약해야 합니다.

펫보험 가입을 할 때 나이가 8살 이상이거나 3개월 내 병원 방문기록이 있다면 가입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광견병, 파보바이러스 등과 같이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거나, 중성화 수술 및 출산 관련 진료는 펫보험으로 보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보험을 들어야 할까?

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은 인간과 수명 차이가 큽니다. 반려동물을 한번 키우면, 반려동물의 평생을 주인과 함께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관리가 잘 된 반려동물은 약 20년의 최대 수명을 다 살고 가지만, 그렇지 못한 반려동물의 수명은 반 정도도 살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넌다고 합니다.

요즘과 같이 의료 인프라가 잘 되어있는 현대사회에서, 경제적인 부담으로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해 반려동물과 주인 모두 고통을 받는 것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매월 약간의 보험료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소중한 가족과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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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펫보험(강아지 보험, 고양이 보험)과 관련된 내용 및 후기를 정리하였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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